동탄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화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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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017년 2월 4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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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| 11시 1분 (KST)[1] |
위치 |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앙로 220 (반송동 66) |
원인 | 실화(용접 불꽃) |
최초 보고자 | 화성소방서 |
사망자 | 4명 |
부상자 | 47명[1] |
동탄 메타폴리스 3층 화재는 2017년 2월 4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주상복합 상가동인 엔터식스쇼핑몰 B동에서 난 화재 사건이다.
경과
[편집]2017년 2월 4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동 동탄 메타폴리스 3층의 뽀로로파크 공사 중 화재가 났다.[2] 메타폴리스 본동에 거주하던 100명이 대피했고, 이 중 40여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. 펌프차 30여대, 소방대원 100여명이 화재진압을 위해 투입되었고, 건물 수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 3명과 여성 1명을 발견한 후 심폐소생술(CPR)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, 모두 사망하였다.[3]
불은 1시간여 지난 12시 10분경에 진화되었다.[2]
각주
[편집]- ↑ 가 나 국민안전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, 2017년 2월 5일
- ↑ 가 나 “66층 규모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…11명 연기흡입”. 《뉴스1》. 2017년 2월 4일. 2017년 2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
- ↑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내 화재...4명 숨져 -아시아뉴스통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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